압구정역 역세권 신사동, 병원 인테리어 승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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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 역세권 신사동, 병원 인테리어 승계 계약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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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과 가까운 신사동 상가의 임대차 이야기다. 오랫동안 의원으로 쓰이던 자리라 내부는 이미 병원 형태로 꾸며져 있었다. 서울 다른 곳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던 원장이 자리를 옮겨 다시 개원하려던 참이었고, 인테리어가 갖춰진 공간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찾고 있었다.

해당 매물은 접수대부터 대기실, 원장실, 진료실, 수술실까지 바로 들어가 진료를 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다만 앞선 임차인이 오래 영업한 만큼 낡은 부분만 손보면 되는 상태였고, 원장이 머릿속으로 그리던 구조와도 흡사해 보자마자 만족스러워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었지만 2층이라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판단해 결정을 내렸다.

건물주도 협조적인 분이라 조건 조율에서 별다른 어려움 없이 계약이 진행됐다. 기본으로 자주식 주차 한 대가 무료로 제공되고 방문객은 발렛을 이용할 수 있어, 이보다 더 맞는 자리는 없었다. 새로 문을 열 병원이 기대되는 자리였고, 신사동에서 이름난 병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